진드기 물린 후 증상
안녕하세요 유용한 정보를 전달해드리는 조나단이라고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진드기 물린 후 증상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여러분에게 알려드려볼까 합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선선해져서 야외로 많이들 나가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코로나 영향 때문에 예전보다야 적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이런 날씨에 야외에서 가족이나 친구 지인들과 놀기 딱 좋은 날씨죠 하지만 이런 야외에서 곳곳에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육안으로 보기가 힘든 진드기가 있습니다 얼마 전 살인진드기라고 해서 물리면 치사율이 굉장히 높은 진드기가 유행이어서 야외활동을 자제하라는 뉴스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만큼 진드기에 물리면 사람에게 엄청난 해로운 효과들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특히나 문제가되는 진드기 종류들은 털진드기. 작은 소참진드기 가 굉장히 해롭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두가지 진드기는 야생진드기라고 불리게 됩니다
진드기 물린 후 증상 어떤 것들이 있나?
털진드기가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옮기는 병은
라임병. 쯔쯔가무시. 야토병 한국에서 매년 약 2만여 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고 굉장히 많은 사망자가 나오고 있는 아주아주 무서운 전염병입니다
작은 소참진드기 흔히 살인진드기라고도 불리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물리게 되면 혈소판 감수 증후군의 바이러스를 옮기고 한국에서 매년 높은 폭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이 중에서 높은 확률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서 그만큼 사망률이 더 높다고 하니 반드시 조심해야 하는 진드기 중 하나입니다.
일부 진드기들은 전염병을 전파하지 않더라도 사람 신체의 신경을 마비시키는 독소를 내뿜는 종들도 있어서
특히 어린아이가 물리게 되면 해당 독이 너무 독하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 같은 경우는 병원에 입원해야 할 정도로 심각합니다 외국에서는 이 마비 진드기가 악명 높을 정도로 심각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진드기 물린 후 증상을 알아보았습니다
진드기 물린 자국은??
간혹 진드기에 물렸는데 모기에 물렸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다 진드기 물린 후 증상들이 발현되게 되면 그때서야 진드기에 물렸다는 걸 인지하게 되죠 그도 그렇듯이 진드기에 물리면 일단
모기 물린 것과 비슷하게 가려움증이 찾아오게 됩니다 하지만 모기 물린 것보다 가려움증이 심하게 오기 때문에 긁게 돼서 물린 곳에 상처가 잘 아물지않게됩니다 이때는 반드시 방치하지말고 약국에가서 진드기 물렸을때 바르는 연고를 꼭 사서 물린곳에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진드기 물린 후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꼭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진드기에 안 물리려면??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보다 야외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최고로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가족이나 친인척 지인들과 풀숲에서 텐트를 치고 놀기로 했다면 반드시 긴팔 긴바지를 입는 것이 필수입니다 왜냐하면
피부의 노출 정도를 최소화해야 진드기에 물릴 확률이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다음 풀숲에는 가급적 돗자리나 깔판을 깔고 앉는 것이 좋으며 몸을 자주자주 털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약국이나 시중에서 벌레 기피제를 사서 온몸 구석구석 뿌려주는 것도 굉장한 효과를 가져옵니다
특히 기피제에 이카리딘 성분은 모기뿐만 아니라 야생 진드기에게도 효과가 좋아서 반드시 뿌리는 것이 진드기 물린 후 증상을 안 나타나게 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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